현석 대표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3회) 및 방송통신대 법학과(법학사)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역삼세무서장을 끝으로 33년간의 국세청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개업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석 세무사는 역삼·공주·울산 세무서장을 역임하였고, 국세청 자산과세국 자본거래과장,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1국 팀장, 국세청 감사관실 팀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팀장, 국세청 조사국 조사기획과·조사2과 등 주요부서에 과장, 팀장,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세무조사 및 법인세 신고업무 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습니다.

주요 관심분야로는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과세, 주식변동조사의 역할과 과제, 특별세무조사 및 일반세무조사에 따른 조사대응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