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을수대표세무사
세무그룹 삼익
전을수 세무사는 국립세무대학(2기)을 졸업 후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2019년 6월부터 세무사로서의 세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조사과, 자본거래관리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조사3국·법인납세과, 수영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종로세무서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국세청 조사국과 서울지방국세청의 조사국에 근무하면서 국내 대기업의 심층세무조사와 상속세 및 증여세 조사업무를 집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전을수 세무사는 국세청의 자본거래관리과 신설업무를 맡아 주식변동조사업무지침과 명의신탁주식 관련 업무를 집행하면서 자본거래업무가 새로운 중요한 세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였습니다.
전을수 세무사는 서울지방국세청의 주요보직인 법인세과장직을 맡아 대법인의 세원관리업무와 법인납세자의 조세 경정청구와 이에 대한 불복청구 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