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민 전무는 국립세무대학(4회)를 졸업하고 국세공무원으로 임용되어 남대문, 마포, 개포 등 일선세무서에서 각 세목의 부과과 업무를 두루 거치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2과에서 대기업 등의 세무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현세무법인에서 세무분야의 정기적 서비스 총괄 및 재산관련분야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의 신고 및 조사대응으로 전반적인 세무분야의 서비스를 수행하였습니다.
A기업에서 재무분야의 자금 및 신용평가 등의 업무를 통해 기업의 기본적인 조세 및 자금업무 등의 시작부터 마무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하여 행정청의 입장과 납세자의 입장을 경험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행정청과 납세자의 균형적인 입장에서 조세 조력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